최근 코로나 사태로...주식 시장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삼성전자, 농심, 대한항공, 모두투어 등 전체 업종의 주가가 최근 들어 10~15% 이상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물론 씨젠 등 코로나 수혜주가 없지 않지만, 일부를 제외한 전반적으로 떨어진 시점이
일회성으로 언젠가는 반등하리라는 기대감으로 2월초중부터 개인들의 빚투가 시작되었다.
지금 3월에 들어 과연 얼마나 현 상황이 지속될까?
자영업이 무너지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들마저 무너지는 것을 과연 국가가 지켜볼 것인지?
아시나아처럼 코로나와 더블어 인수문제로 주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면....
여윳돈이 있다면, 우량주 위주로 정말 1년을 바라보며 10~15%를 보는 것은 무리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주식을 과연 큰 욕심 없이 할 수있는지는 개인의 자질에 따른 것 같다.
물론 지금 우량주를 3월 중순쯤에 매수한다면, 6개월~1년 사이면 목표를 달성하고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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