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자급률 15%에 불과한 중국이 지금은..

 

 

1. 현황 정리

공식 수치

  • 2019년 15%에서 최근 약 25%까지 상승(22년 기준 6%라는 곳도 있음)
  • 테크인사이트는 2023년 기준 23%로 분석
  • 2024년 약 20%에서 2025년 말까지 25~30% 수준 전망

목표와 현실의 괴리

  •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자급률을 7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아직 목표에 이르지 못함
  • 중국의 반도체 수입액은 2024년 4000억 달러에 육박

2. 기술 수준

강점 영역

  • SMIC가 7나노 양산, 5나노 도전 중
  • 레거시(28nm 이상) 반도체에서 빠른 성장
  • AI 반도체 분야에서 화웨이, 딥시크 등 자체 칩 개발 진행

약점 영역

  • EUV 노광 장비 접근 불가로 DUV 공정에 머물러 있음
  • 한국의 현재 반도체 수준을 뛰어넘는 것은 단기간에 불가능하며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
  • 2022년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3.4%로 한국(17.7%), 미국(52%)에 크게 뒤쳐짐

2025.11.16 - [취미가 돈벌기/주식 동향 분석(바이오..)] - 왜 중국은 EUV를 못 쓰나?

* EUV, DUV는 모두 반도체 미세회로를 그리는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기술로, EUV가 파장이 DUV의 1/14로 7nm미만은 EUV를 써야 함. DUV가 붓으로 여러번 칠하면서 세밀화를 그린다면, EUV는 초정밀 프린트로 한번에 찍어 내기에 빠르고, 수율이 높아 생산성이 높음(수율이 낮다는 것은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

3. 투자현황

중국 정부는 2024년 5월 대기금(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3기를 약 3,440억 위안(약 66조원) 규모로 조성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

4.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중국이 레거시 칩과 자동차/가전용 반도체 영역에서는 빠르게 자급률을 높일 것이나, 첨단 AI 칩과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는 당분간 미국·한국과의 격차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는 장기적 투자 테마이긴 하지만, 정치적 변수(미국 규제 강화)와 기술적 한계로 단기 수익보다는 10년 이상의 긴 호흡으로 봐야 함

시진핑이 장기집권을 하면서 최근 '영수'가 됨.. 그에 따라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최근 민영회사를 국영으로 전환하고, 중국일대로 벌어들이고 있는 돈을 엄청 쏟아붓고 있음.. 물론 중국의 콴시구조로 1000억을 투자하면, 여러 단계에 걸쳐 마지막 사업자에게 얼마 들어갈지는 알 수 없지만.(100억?).... 그래도 많은 지원이 있어, 여러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기술 자립을 하고 있어 무시하기 힘듬.

중국은 중국내 정치, 미중의 관계 등 복잡하고, 강하게 얽혀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 있음.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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