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추가한다.

 

슬러시를 원하지만, 실상 적당하게 냉동상태인 슬러시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특히, 여름에 소주를 시원하게 마시는 어른이나, 얼음으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다 마지막에 밍밍한 음료맛에 실망하신 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

아래의 영상은 슬러시를 만드는 2가지방법을 알려준다.

1. 패티병에 3시간동안 냉동실에 얼린 후, 패티병 바닥을 '탕' 치면, 액체 상태를 유지하던 음료가 슬러시가 된다.

2. 얼음과 소금을 3:1 비율로 바닥이 큰 통에 담은후, 그 위에 음료를 올려두면, 얼음이 순식간에 음료를 냉각시킨다.

실제 만드는 방법을 아래의 영상을 통해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2oi6JVAkjO0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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