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웹, 실물까지 단하나의 서체..
모든 상황에서 최적의 폰트를 찾아 운용하다 보면, 다른 폰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웹에서 보여지는 것과 모바일, 포스트(실물) 등 해상도 등에 따라 보여지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폰트를 만들었다는 토스가 놀랍습니다. 마치 애플처럼 그들만의 생태계를 보이지 않는 공기부터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회사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리더가 주도하는 세상이 아닌, 이런 자체 폰트를 제작하겠다고 나선 이들이 정말 진정한 Fintech의 리더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내용은 토스 블로그에도 나와있습니다.
토스ㅣSimplicity 21 -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서체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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