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인도 투자, 왜 흔들리는가

출처 : 인도 통계.사업실시부

몇 년 전만 해도 인도는 "차세대 중국"으로 불리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 성장성을 믿고 인도 주식에 투자했었죠. 하지만 2023년 이후 연이은 악재들로 인해 결국 손절매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인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1. 아다니 그룹: 부채의 늪에 빠진 거대 재벌

전체 부채 현황 - 2조 4천억 루피(약 39조)의 무게

2023년 1월 힌덴버그 리서치 보고서 발표 당시, 아다니 그룹의 총 부채 규모는 **약 2조 4,100억 루피(약 3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2024년 9월 기준으로는 **2조 7,930억 루피(약 340억 달러)**로 더 증가했습니다.

주요 계열사별 부채 현황을 보면:

1) 아다니 그린 에너지 (Adani Green Energy) - 부채 폭탄의 중심

  • 2022년 총 부채: 5,220억 루피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2024년 하반기 상환 예정: 9,600억 루피 (이중 8,900억 루피는 달러 회전 대출)
  • 문제는 이 회사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막대한 선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하면서도, 현금 창출은 미래에나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 아다니 엔터프라이즈 (Adani Enterprises) - 그룹의 지주회사

  • 2024년 9월 총 부채: 8,040억 루피 (2023년 5,710억 루피에서 급증)
  • 부채 증가율이 가장 가파른 회사

3) 아다니 포트 (Adani Ports & SEZ)

  • 총 부채: 약 60억 달러

4) 아다니 파워 (Adani Power)

  • 총 부채: 약 46억 달러

2. 미국 금리 인상의 칼날

Fed의 공격적 긴축 - 0.25에서 5.5%까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미 연준(Fed)은 11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 2022년 3월: 0.25~0.50%
  • 2023년 7월: 최종 인상으로 5.25~5.50% 도달

아다니 그룹에 미친 직격탄

아다니 그룹이 발행한 달러 채권들의 금리를 보면 문제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 6.25% 채권 (2024년 만기, 5억 달러)
  • 4.375% 채권 (2024년 만기, 7억 5천만 달러)
  • 6.7% 채권 (2042년 만기, 4억 9백만 달러)

구체적 영향:

  1. 신규 차입 비용 급등: 2024년 10~11월, 아다니 그린이 발행을 시도한 6억 달러 채권의 예상 금리는 7%였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4%대 금리로 조달이 가능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입니다.
  2. 기존 부채 리파이낸싱 부담: 단기 부채를 연장(롤오버)할 때마다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
  3. 이자 지급 압박: 2023년 한 해에만 아다니 그룹이 지급해야 하는 달러 채권 이자만 2억 8,900만 달러 (약 3,800억 원)

왜 이게 치명적인가?

아다니 그룹의 주력 사업들(항만, 공항, 재생에너지)은 초기 투자가 막대하지만 현금 회수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 특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는 데는 수천억 원이 들지만
  • 발전을 시작해도 투자금 회수에는 10~20년 소요
  • 그 사이 계속 이자를 내야 함

금리가 낮을 때는 "싸게 빌려서 천천히 갚으면 되는" 구조였지만, 금리가 두 배 이상 오르면서 이자 부담만으로도 현금 흐름이 압박받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2023년 2월, 아다니 그룹은 힌덴버그 보고서 직후 급히 11억 달러의 부채를 조기 상환했는데, 이는 담보로 잡혀있던 주식을 회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귀중한 현금이 유출되면서 유동성 위기 우려가 더 커졌습니다.

3. 힌덴버그 보고서: 106페이지의 폭탄

2023년 1월 24일, 미국의 공매도 전문 리서치 회사 힌덴버그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의 제목은 충격적입니다.

"아다니 그룹: 세계 3위 부자가 어떻게 기업 역사상 최대 사기를 저지르고 있는가"

10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2년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88개의 질문을 아다니 그룹에 던졌습니다.

주요 혐의 내용

1) 역외 조세피난처를 이용한 주가 조작

힌덴버그는 아다니 그룹이 모리셔스, UAE, 키프로스, 싱가포르, 카리브해 제도에 설립한 최소 38개의 유령회사를 통해 자사주를 사들여 주가를 부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주목한 것은 고담 아다니 회장의 형 비노드 아다니(Vinod Adani)가 운영하는 페이퍼컴퍼니 네트워크입니다:

  • 모리셔스에만 38개 유령회사 확인
  • 대부분 직원도 없고, 독립적 주소나 전화번호도 없음
  • 같은 주소, 같은 설립대행사, 중복되는 명의 이사들

보고서는 5개의 "독립적" 외국인 투자 펀드(FPI)가 실은 모두 같은 주소, 같은 설립대행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아다니 그룹 주식의 대주주라고 지적했습니다.

2) 회계 부정 의혹

  • 자산 가치 과대 계상: 프로젝트 가치를 실제보다 부풀려 재무제표 조작
  • 불투명한 거래: 관계사 간 거래를 통한 이익 이전
  • 부실한 감사: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의 감사법인 Shah Dhadharia는 파트너가 단 4명(나이 23~24세)에 직원 11명뿐인 영세 업체

3) 가족과 측근을 통한 비자금 조성

  • 고담 아다니의 동생 라제시 아다니: 다이아몬드 수입/수출 사기 혐의로 2차례 체포
  • 고담 아다니의 매형 사미르 보라: 역외 페이퍼컴퍼니 네트워크 운영
  • 측근 창 청링(Chang Chung-ling): 모리셔스 법인을 통해 아다니 프로젝트 수주 관련 비리 의혹

4) 과거 정부 수사 이력

보고서는 아다니 그룹이 이미 4차례의 대규모 정부 수사를 받았으며, 총 17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세탁, 탈세, 부패 혐의가 제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에는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아다니 그룹 계열사들의 주가 조작 혐의로 2년간 증권 거래 금지 처분을 내린 적도 있습니다.

5) 정경유착 의혹

힌덴버그는 노골적으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유착 관계를 지적했습니다:

  • 모디가 구자라트 주지사 시절부터 40년 가까운 친분
  • 모디 정부 출범(2014년) 이후 아다니 그룹 자산이 10배 증가
  • 주요 정부 프로젝트의 독점 수주

보고서는 한 익명의 브로커 인터뷰를 인용했는데, 그는 "SEBI는 아다니 그룹이 모리셔스 펀드를 이용해 최대 주식 보유 한도를 우회하는 것을 알고 있다. SEBI 관리들이 뇌물을 받고 눈감아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인도는 아직 정경유착이 많아 관료들에게 뒷돈 주는 관례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아다니 그룹의 반박

아다니 그룹은 보고서 발표 5일 후인 1월 29일, 413페이지 분량의 반박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 88개 질문 중 62개에 대해서는 구체적 답변을 회피
  • 나머지도 대부분 "우리 공시 자료를 보라"는 식의 일반론적 답변
  • 역외 페이퍼컴퍼니 네트워크에 대한 핵심 의혹은 전혀 해명하지 않음

아다니 측은 오히려 힌덴버그를 "맨해튼의 매도프(Madoff of Manhattan)"라고 공격하며, 이 보고서가 "인도에 대한 계획된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힌덴버그는 즉각 재반박문을 내며 "사기는 사기다. 세계 3위 부자가 저질러도 사기는 사기"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보고서 발표 시장의 반응 직후:

  • 아다니 그룹 10개 상장사 시가총액 57% 증발 (1,500억 달러 손실)
  • 고담 아다니 개인 자산 500억 달러 증발
  •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진행하던 25억 달러 규모 주식 공모(FPO) 취소
  • 달러 채권 가격 30~50% 폭락

 

4. 트럼프 관세: 협상 아닌 현실

실제로 부과된 50% 관세

많은 분들이 "트럼프가 관세를 위협했다"고 알고 계시지만, 이는 위협이 아니라 실제로 집행된 현실입니다.

타임라인:

  • 2025년 4월 2일: 트럼프, "Liberation Day" 선언하며 인도에 25% 상호관세 발표
  • 2025년 7월 30일: 1차 25% 관세 발효 확정 (8월 7일부터 시행)
  • 2025년 8월 6일: 추가 25% 관세 발표 (러시아 석유 수입 이유)
  • 2025년 8월 27일: 총 50% 관세 발효 - 미국이 주요 교역국에 부과한 최고 세율

참고로 중국은 30%, 베트남과 필리핀은 20%입니다. 인도와 브라질이 50%로 가장 높습니다.

1) 인도가 실제로 한 것

인도 정부의 실제 조치들:

제한적 양보: 일부 산업재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방산·에너지 분야에서 미국산 구매 확대 약속 (하지만 농업 시장은 사수)

외교적 항의: 인도 외교부는 이번 관세를 "불공정하고(unfair), 부당하며(unjustified), 불합리하다(unreasonable)"고 공식 비난

무역 다변화: EU, 영국, 호주와의 FTA 협상 가속화. 특히 EU와의 무역협정을 2025년 말까지 체결하는 것이 목표

전략적 재조정: 2025년 9월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모디 총리가 참석해 시진핑, 푸틴과 회동. 이는 미국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

러시아 석유 수입 소폭 감소: 압박이 거세지자 2025년 10월 이후 러시아 석유 수입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시작 (하지만 중단은 아님)

일부 방산 계약 보류: 36억 달러 규모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보잉 항공기 구매를 보류했다는 보도 (인도 국방부는 공식 부인했지만)

2) 협상은 계속 중

2025년 12월 현재까지도:

  • 트럼프와 모디가 전화 통화로 관계 개선 노력 중
  • 인도 정부는 "2026년 3월까지 무역 협정 체결 가능"이라고 전망
  • 하지만 50% 관세는 여전히 유효

피해 현황

타격을 받은 산업:

  • 섬유·의류 (대미 수출의 29%)
  • 보석·다이아몬드 (대미 수출의 50%)
  • 가죽제품, 수산물 (새우 등), 화학제품

면제된 산업:

  • 의약품 (미국 제네릭 의약품의 40%가 인도산)
  • 반도체, 에너지 자원, 핵심 광물

경제적 영향:

  • 예상 GDP 타격: 0.3~0.9%
  • 예상 수출 감소: 40~50억 달러
  • 위험에 처한 수출액: 인도의 대미 수출 870억 달러 중 55% (약 480억 달러)

5. 인도 경제의 현주소

1) 인도의 고관세 구조

트럼프의 불만이 완전히 근거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도의 평균 관세율:

  • 전체: 13~17% (미국 3%, 중국 7%)
  • 자동차: 70~100%
  • 위스키: 150%
  • 오토바이: 50~75%

2) 실업 문제

  • 전체 실업률: 약 7%
  • 청년 실업률: 23% - 사회 불안의 씨앗

3) 소득 불평등

  • 상위 10%가 전체 부의 77% 차지
  • 아다니 같은 재벌과 대다수 국민 간 격차 심화

4) 인프라 부족

아다니 같은 재벌이 인프라를 독점하면서도, 여전히:

  • 전력 부족
  • 도로·항만 낙후
  • 물류 비효율

긍정적 요소들

  • 인구 보너스: 14억 명, 중위연령 28세
  • IT 경쟁력: 글로벌 IT 아웃소싱의 55% 점유
  • 제조업 기반: "Make in India" 정책으로 애플, 삼성 등 유치
  • 성장률: 2024년 6~7% 성장 (주요 경제권 중 최고)

결론: 인도 투자, 어떻게 봐야 하나

인도는 단기로 접근하기 보단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아다니 사태가 보여줬듯이 개별 기업 리스크가 커서 인도 지수 추종 ETF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중산층 확대로 소비재는 장기적으로 유망하고, 제약은 원가 경쟁력이 우수합니다. 다만, 인프라나 금융은 정부지원이 강할지라도 부정부패 리스크가 있어 조심히 접근해야 합니다.

비록 인도 지수 종목을 매도하였지만, 트럼프 행정, 미국 금리 인하 이후에 인도는 다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지 모르니 모니터링 중

단기적으로는 (1~3년):

  • 아다니 사태 같은 지배구조 리스크 상존
  • 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주의 지속 우려
  • 고금리 환경에서 부채 많은 기업들의 압박
  • 변동성이 매우 크고 정치적 변수 多

장기적으로는 (5~10년):

  • 인구 구조는 여전히 매력적
  • 소비 시장 성장 잠재력
  • 중국 대안으로서의 제조업 기지 역할
  • 디지털 경제 성장

추가, 미국 금리 인상은 과거부터 아직까지 부채 많은 신흥국 기업들에게 치명타였습니다​!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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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일본 투자 전략: "엔화 캐리 트레이드"

1. 기본 구조

투자 대상 (2019년 7월 시작)

  • 일본 5대 종합상사: 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스미토모상사
  • 각사 지분: 처음 5% → 현재 약 8-9% (상한선 10% → 약간 완화)
  • 총 투자 규모: 약 160억 달러 (2025년 기준)

핵심 전략: 자기자본이 아닌 엔화 채권 발행

버핏은 1,00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1. 엔화 표시 채권(Yen-denominated bonds)을 발행
  2. 초저금리로 엔화를 차입
  3. 그 돈으로 일본 주식 매입

2. 왜 이 전략이 천재적인가?

A. 초저금리 차입

일본 금리 vs 미국 금리 (2019-2024)

구분
일본 (엔화)
미국 (달러)
차이
기준금리
0% ~ 0.5%
4% ~ 5.5%
약 4-5%
2년물 국채
-0.07% ~ 0.5%
4.5% ~ 5%
약 4.5-5%
버크셔 엔화채권 금리
약 0.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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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0.5%의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14%의 수익률(배당 수익률의 역수 = PER 7배)을 얻고 있습니다."

버핏의 실제 발언 (2023년 주주총회)

B. 완벽한 환헤지 (Currency Hedge)

문제 상황:

  • 미국 달러 → 엔화로 환전 → 일본 주식 매입
  • 엔화 약세 시 환차손 발생 위험

버핏의 해결책:

  • 자산: 엔화 표시 일본 주식 (배당도 엔화로 수령)
  • 부채: 엔화 표시 채권 (이자도 엔화로 지급)
  • 결과: 환율 변동과 무관하게 안전!

실제 예시:

만약 엔화가 약세가 되면?

- 일본 주식의 달러 가치 하락 ❌ - BUT 엔화 채권 부담도 동시에 하락 ✅

→ 서로 상쇄되어 환율 위험 제로!


3. 실제 수익 구조 (2025년 기준, 버핏 공개)

항목
금액(연간)
일본 주식 배당 수익
8억 1,200만 달러
엔화 채권 이자 비용
1억 3,500만 달러
순 수익
약 6억 7,700만 달러

추가 이익:

  1. 주가 상승
  • 마루베니: 약 400% 상승 (2020년 대비)
  • 미쓰비시·미쓰이: 약 200% 상승
  • 이토추·스미토모: 약 65% 이상 상승
  • 총 $60억 → $160억 (2.7배)
  1. 환차익
  • 2024년 한 해만 8억 5천만 달러 환차익
  • 2020-2024년 누적 23억 달러 환차익

4. 구체적인 실행 방법

엔화 채권 발행 내역

버크셔 해서웨이의 엔화 채권 발행:

  • 2019년: 첫 발행 시작
  • 총 발행액: 약 1.3조 엔 (약 90억 달러)
  • 만기: 2060년까지 (초장기)
  • 금리: 고정금리 약 0.5% ~ 1%
  • 최근 발행: 2025년 4월 6,280억 엔 추가 발행

버핏의 발언:

"우리는 미국 기업 중 가장 많은 엔화 표시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메커니즘

1단계: 엔화 채권 발행 - 일본 투자자들에게 채권 판매 - 초저금리 (0.5%)로 엔화 차입
2단계: 엔화로 일본 주식 매입 - 환전 불필요 (이미 엔화) - 저평가된 일본 종합상사 주식 매입
3단계: 배당 수령 + 주가 상승 - 배당수익률: 약 5-6% - 주가 상승: 2020년 이후 평균 연 17.5%
4단계: 차익 실현 - 배당 수익 (8억 달러/년) - 차입 비용 (1.3억 달러/년) - 순이익: 6.7억 달러/년 + 주가 차익


5. 왜 버핏만 가능했나?

A. 신용등급

  • 버크셔 해서웨이: AAA급 신용등급
  • 초저금리로 채권 발행 가능
  • 일반 기업은 이 금리로 불가능

B. 장기 투자 능력

  • 만기 2060년까지 (40년 장기 부채)
  • 단기 변동성 무시 가능
  • 일반 투자자는 레버리지 위험

C. 규모의 경제

  • 160억 달러 규모 투자
  • 1억 달러 이자 비용도 감당 가능
  • 개인 투자자는 불가능
 

6. 리스크와 한계

A. 엔화 강세 리스크

  • 2024년 8월: 엔화 급등으로 캐리 트레이드 청산 사태
  • 버핏은 장기 보유로 견뎌냄
  • 단기 투자자는 큰 손실

B. 일본 금리 인상

  •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 시작 (0.5%)
  • 향후 금리 상승 시 차입 비용 증가
  • 버핏: "환율 전망은 없다" (헤지 완료)

C. 주가 하락 위험

  • 2024년 8월: 일본 주식 13% 급락
  • 버핏: 장기 투자로 버팀
  • 배당은 계속 수령
 

7. 버핏의 메시지

2025년 주주 서한:

"우리는 일본 투자를 수십 년간 유지할 것입니다. 그렉(후계자)과 그의 후임자들도 이 포지션을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워렌버핏

핵심 원칙:
1. 저평가된 우량 자산 발견
2. 초저비용 자금 조달
3. 환위험 완벽 헤지
4. 장기 보유
5. 배당 수익 극대화

총정리

버핏의 일본 투자는:

0.5% 비용으로 차입5-6% 배당 수익 + 주가 상승환율 리스크 제로세금 후 연 6-7억 달러 순이익2020년 이후 투자금 2.7배 증가

같은 곳을 투자하더라도,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음!

투자를 할 곳을 정했으면, 어떻게 투자할지도 반드시 고민을 해야 함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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