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 (1980)

오래된 영화지만, 그래픽 기술이나 40년 전 기술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다." 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잘만들어진 영화.. 낯익은 얼굴들도 보이는 추천작....

인셉션(2010)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터미네이터2(1991)

인간과 기계의 대전쟁.. 그를 지키지 않으면 미래 또한 없다!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SF의 명작으로, 액체로봇의 개념을 도입해 당시 엄청난 흥행을 이끌었고, 후속작들이 터미네이터2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센세이셔널함.

아바타(2009)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는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는데…
'아바타'라는 용어를 익숙하게 만든 영화, 개봉 당시에 낯설었던 3D화면을 익숙하게 만들었던, 그림이 아름다운 SF 영화.....

인터스텔라(2014)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어벤져스:인피티니(2018)

말이 필요없는 영화.... 어벤져스를 처음부터 시작합시다.

자세한 시리즈는 다음 링크를 참조...

2020/03/02 - [분류 전체보기] - 마블 영화 정주행 하기

아쿠아맨(2018)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1993)

1993- 쥬라기공원
1997- 쥬라기공원2:잃어버린세계
2001- 쥬라기공원3
2015- 쥬라기월드
2018-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날(2017)

6편에 이르는 시리즈물로,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디스트릭트9(2009)

외계인 관람금지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완전 소름 돋는 영화임...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