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자기소개들을 보면, 정말 어떻게 살아온 인생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경험과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서류심사자, 면접관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일 좀 한다'는 실무자를 포함한 일부 부서장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들이 뽑고 싶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인성'(적극성, 노력하는 의지, 친화력)이 훌륭한 사람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능력도 중요합니다.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었을테니깐요.

Posted by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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